귀넷 이어 풀턴, 캅 셰리프 당선자도 확진
북부 애틀랜타 4개 카운티 셰리프 당선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 혹은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이들은 최근 열린 36여명이 참가한 조지아주 신임 셰리프 당선자 훈련에 참가했다 코로나19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귀넷카운티 키보 테일러 셰리프 당선자가 7일 코로나19 확전판정을 받은데 이어 9일에는 풀턴카운티 셰리프 당선자 팻 라밧, 캅카운티 셰리프 당선자 크레이그 오웬스가 확진 사실을 알렸다. 디캡카운티 셰리프 멜로디 매덕스는 확진판정을 아직 통보받지 않았으나 노출 사실을 알고 나서 자가격리 중이다.오웬스 당선자는 A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