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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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A 총장관저 개발계획 크게 줄였다

개발사, 주민 반대로 수정안 호텔규모 축소·위치도 이동최종승인 여부 아직 불확실  조지아 대학(UGA)역대 총장 관저로 사용됐던 고택 ‘프레지던트 하우스’ 부지에 대규모 호텔을 건립하려던 계획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개발사가 수정안을 제출했기 때문이다.프레지던트 하우스 프로젝트 개발사인 캡스톤 프러퍼티 그룹은 지난 주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에 개발계획 수정안을 제출했다.수정안에 따르면 신규 건축면적은 당초 7만 6,000평방피트에서 절반 정도인 3만8,500평방피트로 줄었다. 설립

사회 |UGA, 총장관저, 프레지던트 하우스, 개발계획, 캡스톤 프러퍼티 그룹, 공청회, 주민반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

스탠포드 총장이 연구 부정행위

라빈 총장 7년만에 사임 미 서부 최고 명문 사립대인 스탠포드 대학에서 총장의 연구논문 부정행위 연루 사실이 논란이 되면서 총장이 사퇴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마크 테시어 라빈(63) 스탠포드 총장이 과거 자신이 저자로 등재된 논문에 대한 부실 검증으로 사퇴하기로 했다고 19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라빈 총장은 이날 학생들과 직원들에게 보낸 성명을 통해 “대학의 이익을 위해 8월 31일부로 총장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빈 총장의 사임은 자신의 과거 연구 논문이 데이터 등 조작 의혹을 받아

사회 |스탠포드 총장 사임, 연구 부정행위 |

대학 총장들, 가을학기 앞두고 ‘안전한 개학’ 위해 고민

미국의 거의 모든 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를 위한 봉쇄령을 완화한 가운데 대학들이 재개강 시기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14일 보도했다.대학 총장들은 13일 백악관에서 코로나19로 문 닫은 캠퍼스를 다시 여는 문제와 관련해 온라인 회의를 했다고 마켓대학 총장 마이클 러벌이 전했다.총장들은 이 자리에서 캠퍼스를 안전하게 재개강한다는 게 무엇인지를 보여줄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요구했다.  이들은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연방정부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

교육 |대학,가을학기,안전한개학 |

하버드대 총장에 오바마?

후임 후보군에 포함 눈길381년 역사의 명문대 하버드를 이끌 후임 총장 후보군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보스턴글로브는 지난 15일 드루 길핀 파우스트 총장의 뒤를 이을 후임 총장 후보군을 소개하면서 오바마 전 대통령도 명단에 포함시켰다. 보스턴글로브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하버드대 동문이면서 이 대학 로스쿨의 학술지 ‘하버드 로 리뷰’의 편집장 출신이라는 경력을 들어 유력 차기 후보로 점쳤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하버드 로스쿨 재학 시절인 1990년 ‘하버드 로 리뷰’ 최초의 흑인 편집장에 올랐다.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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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비리, 최경희 전 총장도 구속영장

정유라 입학·학사 특혜 주도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정유라 특혜 및 이화여대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2일(한국시간) 정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 비리를 주도한 혐의로 이 학교 최경희(55) 전 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최 전 총장은 김경숙(62·구속) 전 신산업융학대학장과 이인성(54·구속) 의류산업학과 교수가 정씨에게 특혜를 주도록 지시한 혐의다. 김경숙 전 학장은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 선발 과정에서 정씨에게 특혜를 줘 합격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이

|최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