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례안을 통과시키면서 노숙인 보호와 주민 안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디캡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찬성 5표 반대 2표로 도심야영 조례안을 승인했다.새 조례안에 따르면 도로와 인도, 벤치, 주차장, 공원 등 공동장소의 접근이나 이용을 방해할 수 있는 야영 행위는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다만 조례 위반자를 바로 체포할 수는 없도록 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