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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의 논단] 간교하고 지혜로운 뱀의 두 얼굴

포유류 가운데 시력이 가장 좋은 동물은 무엇일까. 정답은 인간이다. 인간은 20/20 비전이 있고 공간 지각력이 뛰어날뿐 아니라 100만개의 색소를 구분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능력을 인간의 조상이 나무 위에서 생활한 덕으로 보고 있다. 나무 위에서는 나뭇가지의 위치를 정확이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자칫 잘못하면 나무에서 떨어져 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지금도 나무에서 사는 원숭이의 가장 큰 천적은 뱀이다. 소리 없이 뒤에서 다가와 발 뒤꿈치를 무는

외부 칼럼 |민경훈의 논단, LA미주본사 논설위원,간교하고 지혜로운 뱀의 두 얼굴 |

신인문학상 최우수상에 지혜로, 허영희,박시우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수상자 발표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가 매년 공모하는 신인문학상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결과가 4일 발표됐다.지난달 30일 마감된 올해 공모에는 시 39점, 수필 13점, 글짓기 7점이 응모됐다.김동식 심사위원장은 "6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하게 심사해 올해에는 대상이 없고, 각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상 등 총 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피상적인 서술보다 독창적이고 문학성과 감동성이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부분은 내용과 제목의 창의력, 시의 전개방법, 반전과 줄거리, 시적 짜임새,

생활·문화 |애틀랜타문학회, 신인문학상, 2024년 |

[시론] 지혜로운 지도자, 지혜로운 유권자

대입 학력고사를 치르고 의미 없는 수업을 하는데, 국어 선생님이 약밥과 약주의 발생지, 지금의 서울 중림동의 약고개(藥峴)의 전설을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셨다.조선 선조때 홀로된 당달봉사(눈뜬 장님) 부인이 혼인을 하게 된 이야기와 혼자서 세 아들을 키워서 약봉 서성을 비롯한 약봉가(藥峯家)를 세운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이제 대학을 가고 아가씨들도 만나고 할텐데 얼굴만 보지 말고 얼마나 지혜로운지를 보아야 한다고 하셨다. 지금은 돌아가신 선생님의 그 이야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요즘이다.지혜로운 사람은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외부 칼럼 |시론,김동찬,시민참여센터 대표,지혜로운 지도자 |

[신앙칼럼] 침묵의 지혜로 말씀하시는 하나님(God Speaking With Silent Wisdom, 시Ps. 62:1~12)

김남조 시인의 “그대 있음에”라는 시가 있습니다.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있음에 내 마음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그 빛에 살게 해.” 시인의 노래는 보이지 않는 절대적인 존재를 의식하고 현하의 절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나를 부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리고, 그 소리에 부응하여 내 손을 내밀라는 것입니다. 그순간, 칠흑같이 캄캄한 절망의 늪은 어느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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