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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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복음주의’ 트럼프 지지층… 1년 전보다 지지도↓

직무 수행 ‘찬성’ 69%계획·정책‘지지’58%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이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층이지만, 지지도는 1년 전보다 약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1년을 맞은 가운데,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이 여전히 그의 가장 강력한 지지층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 교인의 69%는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58%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과 정책에 대해 전부 또는 대부분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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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팬데믹이야”

바이든 코로나 대응 평가 “기대 못미쳐” 신뢰도 악화  취임 이후 산적한 난제에 발목이 잡힌 조 바이든(사진·로이터) 대통령이 그동안 최대 성과 분야로 통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서도 신뢰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2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8~11일 미국의 성인 1,015명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이내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응답자는 전체의 13%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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