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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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애틀랜타시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 다운타운 일대에 ‘오픈 컨테이너’(Open Container)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제이슨 도지어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언더그라운드, 센테니얼 야드 등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며, 안드레 디킨스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조례안은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통과 시 만 21세 이상 성인은 해당 구역 내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사회 |오픈 콘테이너 지구, 애틀랜타시, 조례안, 월드컵, 지역상권, 사우스 다운타운 |

SK배터리 도시 커머스에 ‘먹구름’

전기차 지원 중단 감세안으로일자리 축소 ∙ 상권 위축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안으로 인구 7,000명의 조지아 소도시 커머스가 직격탄을 맞을 위기에 처하게 됐다.지난 5월 22일 연방하원을 통과한 감세안에는 전기차 신차 구매 시 제공되던 7,500달러 세액공제와 제조업체에 제공되는 생산세 공제를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기차에 대한 세제 혜택이 사라지면 전기차 수요가 줄게 되고 이는 SK배터리 공장의 생산 및 인력 감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일자리 축소에

경제 |감세안, 전기차 지원, 중단, 커머스, 일지리, 지역상권, 주택가격 |

침체 도라빌 지역상권에 활력소 되나

'틸리 밀 크로싱' 재개발 추진 중시의회, 내달 5일 승인 여부 결정"완공되면 지역경제에 큰 기여"도라빌에 있는 한 대형 상가에 대한 대대적인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지 주목된다. AJC 8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도라빌시와 카프만 캐피털 파트너사와 애틀랜틱 리얼티 파트너사는 도라빌시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에 있는 틸리 밀 크로싱 빌리지 상가에 대한 재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일반인에게는 프라이데이 플라자로 알려져 있는 이 대형 상가는 현재 전체 공간 중 25% 미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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