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여행왔는데 지갑 분실…’에 넘어가, 가짜 금목걸이를 700달러에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돈 좀 빌려주세요.” 남가주 지역 한인 밀집지 샤핑몰이나 마켓 등 주차장에서 여행객을 가장해 한인들에게 접근 ‘돈을 빌려달라’고 호소하며 은근슬쩍 현금을 뜯어내는 수법의 소액 사기가 성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1일 오후 7시께 부에나팍 지역의 한 한인 마켓에 들렸던 한인 A씨는 마켓 주차장에서 접근해 온 한 외국인 커플에게 현금 사기 피해를 당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A씨에게 텍사스에서 잠시 LA에 들른 여행객인데 지갑을 잃어버려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