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쥴리 김

(쥴리 김) 관련 문서 2건 찾았습니다.

사랑의 천사포, 쥴리 김씨에 1만 달러 지원

사랑의 천사포 재단(위원장 김백규)은 2일 둘루스 청담에서 긴급 폐 이식 수술을 앞둔 쥴리 김(34세·Julie Kim)을 대신해 아버지인 김종훈(앤디 김) 전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장에게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쥴리 김씨는 지난 2022년 봄 폐 이식을 받고 일곱 번이나 병원에 입원하며 치료를 받았다. 최근 이 희귀한 낭포성 섬유증으로 다시금 양쪽 폐 이식이 시급한 상황에 처해, 의사들은 폐이식을 받지 못하면 결국 목숨을 잃게 될 것으로 진단했다.한편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 ‘고펀드미’ 모금 계정에는 4일 현재(오후

사회 |사랑의 천사포, 쥴리 김, 폐이식 |

WNB팩토리, 김종인 대표 쥴리 김씨에 성금

WNB 3,000달러, 김종인 1,000달러 양쪽 폐 이식수술을 받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 한인 쥴리 김씨에 대한 한인사회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WNB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 표, 강신범)는 28일 김씨의 아버지인 김종훈(앤디 김) 전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장에게 3,0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트로이 표 대표는 “쥴리의 완쾌를 기원하며 마음을 전한다”며 “딸을 살리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 힘을 냈으면 한다”고 밝혔다.파라곤골프장 김종인 대표도 1,000달러의 성금을 쾌척했으며, 사랑의 천사포도

사회 |쥴리 김, WNB팩토리, 김종인, 앤디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