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원 선거구 조정안 주지사 서명 남겨
의석수 차 줄어 공화 97, 민주 83석 예상메트로 의석 6석 늘어, 귀넷도 2석 늘어 지난해 인구센서스를 기준으로 조지아주 180명의 하원의원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절차가 12일 상원 전체회의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만을 남겨두게 됐다.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정당에 따라 투표가 진행돼 상원에선 찬성31표, 반대 21표를 기록했다. 반대를 한 공화당원은 뉴난 출신 맷 브래스 상원의원 뿐이었다. 그는 자신의 지역구를 분할하는 방식 때문에 반대표를 던졌다.몇몇 코웨타카운티 주민들도 주의회에 나와 지역구 주하원의원인 필립 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