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주상복합단지 내 술 마시며 걸을 수 있다
'레벨', '익스체인지 앳 귀넷' 적용 가능상가내 구입 주류 마시며 걷도록 허용 귀넷카운티 내 대형 주상복합 단지에서 술병이나 캔을 오픈해 손에 들고 마시며 걸어다닐 수 있게 됐다.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5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의 카운티 알코올 조례 변경안을 승인했다.대형 주상복합단지란 건축면적이 총 50만 스퀘어피트를 넘어야 하며, 이 가운데 상업용, 주거용 공간이 최소한 각각 10만 스퀘어피트 이상인 규모를 말한다.메트로 애틀랜타 카운티 차원에서 알코올 음료 지침을 바꾸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