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지 피어스 파크

(조지 피어스 파크) 관련 문서 2건 찾았습니다.

조지 피어스 파크서 '나는 화가다' 전시회

조지 피어스 파크서 '나는 화가다' 전시회 애틀랜타 한인 여성 화가 7인이 올해로 5회째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 내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나는 화가다'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12월 21일까지 두달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여류화가 장로사 화백과 그 제자인 7명의 여류화가들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올해의 작품 소재는 '여행'이다. 장 화백과 그 제자들이 12일 열린 리셉션에서 함께 기념촬영 했다.

|나는,화가다,전시회 |

조지 피어스 파크 연결로 생긴다

한인 다수 거주 서브디비전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루비 포레스트 서브디비전과 조지 피어스 파크를 연결하는 보행자 도로가 새로 생긴다.귀넷카운티 커미셔너회의는 최근 스와니시에 서브디비전과 공원을 연결하는 보도 건설을 승인했다. 800피트 거리의 보도는 기존의 자연 상태의 트레일을 대체하며, 서브디비전 주민들의 공원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다.루비 포레스트 단지는 약 400여 주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뷰포드하이웨이에서 출입할 수 있다. 스와니시는 특별목적판매세 기금을 이용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셉 박

|루비 포레스트 공원 연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