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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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계층에 희망의 복음 전한 위대한 영적 지도자’

세계 주요 언론 조용기 목사 별세 소식 잇달아 보도 미국 및 세계 주요 언론들이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 교회 원로목사의 별세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다. 별세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14일 LA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주요 언론과 BBC, AP 통신 등 해외 언론은 조 원로목사의 삶과 업적 등을 다루는 기사와 함께 전 세계 교인들의 애도의 뜻을 함께 전했다. AP 통신은 조 원로목사를 한국 전쟁 이후 한국 기독교 부흥을 이끈 인물로 소개하며 그의 인생과 교계에서 이룬 업적 등을 자세히 다뤘다. ‘

종교 |고 조용기 목사 |

고 조용기 목사 빈소 스와니에 차려져

스와니순복음교회에 빈소 14일 오전 소천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고 조용기 목사를 추모하기 위한 애틀랜타 지역 빈소가 스와니 순복음교회(담임목사 고영용)에 설치됐다.빈소는 순복음 북미총회 동남부 지방회(지방회장 김의겸 목사)가 운영한다.조문시간은 14일 오후 5-7시, 15-16일은 오전10시-오후7시이다. 스와니 순복음교회 주소는 3268 Smithtown Rd, Suwanee, GA 30024. 전화=404-825-7373.고 조용기 목사 빈소 스와니 순복음교회에 차려져 조문객을 받고 있다.

종교 |부고, 빈소, 조문, 조용기, 순복음 |

조용기 목사 별세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세계 최대’ 부흥 이끌어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가 한국시간 14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조 목사는 2020년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다시 일어서지 못하고서 이날 오전 7시13분 세상을 떠났다. 1936년 경남 울산 울주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학과 전통적인 종교문화에 익숙한 가정에서 자랐다. 가난한 사춘기를 보냈고 1950년 한국전쟁이 터지며 부산에서 피난살이를 했다. 그는 고교 2학년 때 폐결핵으로 사망선고를 받고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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