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S, 정규직 배송기사 전원 조기퇴직 추진
아마존 물량 축소 등으로 창사 후 최초…노조 반발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법 물류기업 UPS가 풀타임 배송기사 전원에게 자발적 조기퇴직을 제안하고 나섰다. UPS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UPS는 18일 성명을 통해 “전례 없는 사업 환경 변화와 대규모 네트워크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 퇴직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이번 자발적 조기 퇴직 제안은 모든 풀타임 배송기사에 해당되며 근속연수에 따라 연1,800달러 , 최소 1만달러가 지급된다. 상한선은 없다.이 제안은 이미 해당 직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