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제보

지인의 수상한 심부름…브라질서 한인 제보로 마약범 검거

서류 전달 부탁에 상파울루 온 한인, 수상함 느끼고 총영사관 신고‘가방 전달’ 사례비 제안, 120억원 코카인 적발한인 A씨가 브라질 남성으로부터 받은 가방에 숨겨졌던 마약  <주상파울루 한국총영사관 제공>브라질에서 한인의 제보와 한국 경찰의 도움으로 마약사범이 검거됐다.4일 주상파울루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하는 한인 A씨는 지난달 지인의 부탁으로 브라질에 입국했다.이 지인은 A씨에게 "국제기구 활동대금 140만달러를 받을 게 있다"며 신용불량자인 자신을 대신해 상파울루에 가서 관련 서류에 서

사회 |브라질 한인-경찰영사 마약범 검거 |

북한 불법활동 제보하면 거액 포상금

미국 정부가 북한의 불법활동 제보에 최대 500만 달러의 포상금을 내걸었다.국무부는 국제 테러와 관련한 정보 제공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북한의 불법 활동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보도했다.국무부가 운영하는 ‘정의에 대한 보상제도’ 인터넷 사이트는 북한의 불법 활동과 관련한 정보 제공자에 500만 달러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최근 추가됐다. 북한의 불법 활동을 저지하기 위한 국제사회 노력을 지지하기 위해서 금전적인 보상제도를 도입했다는 설명과 함께 신고를 기대하는 정보 내용을 소개하고

| |

재외공관 ‘갑질’ 제보접수 조사 중

모욕적 대우∙성희롱 사례 접수돼재외공관들에서 잇단 성비위 사건에 이어 외교관들의 ‘갑질’ 행태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가 전 세계 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 등에 소속된 행정직원들에 대한 부당대우 실태를 파악한 결과 일부 제보가 들어와 사실 관계를 확인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 당국자는 16일 “갑질 관련 핫라인을 통해 제보를 받은 결과 모욕적 대우, 성희롱, 업무시간 이외 지시 등과 같은 사례 제보가 들어왔다”며 “현재 너무 두루뭉술하지 않은 확인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확인

|재외공간,갑질,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