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료부터 임대료까지…허리 띠 졸라매는 것도 한계
최근 미국의 필수 생계비가 잇따라 상승하며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전기료는 2019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임대료와 식료품 가격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쓰리잡을 뛰거나 푸드뱅크를 찾는 등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물가 상승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증가와 친환경 정책 변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