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가항공사 스피릿 파산보호 신청
챕터11…운항 지속·구조조정 ATL노선 일부 취소·감축 전망 저가항공사인 스피릿 항공이 18일 연방 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그러나 애틀랜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스피릿 항공은 2022년 또 다른 저가 항공사인 프론티어 항공과의 합병을 추진했지만 제트블루가 더 높은 인수가격을 제시하면서 합병은 수포가 됐다. 이후 제트블루와의 합병도 법원에 의해 무산됐고 결국 스피릿은 파산보호신청을 하게 됐다.챕터 11은 파산법원 감독하에 영업은 지속하면서 구조조정 절차를 진행해 회생을 모색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