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주지사, 인프라 구축 예산 20억 달러 발표
인프라 구축 18억 달러 투입의대 및 치대 신설예산 편성 브라이언 켐프(사진) 조지아 주지사는 11일 주의회에서의 시정연설을 앞두고 10일 인프라 구축에 18억 달러를 투입하고 치과대학과 의과대학을 추가로 설치하려는 예산편성 계획을 발표했다.메르세데스-벤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조지아 상공회의소 연례 조찬에서 켐프는 2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지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조지아주는 현재 160억 달러의 예비비를 보유하고 있어 세수가 감소하더라도 지출 여력이 있는 상황이다.켐프 주지사는 우선 조지아의 통근자와 화물운송 인프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