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이승재 애틀랜타 배구협회 회장
"미주체전 선전 투혼 발휘한 모든 선수가 수훈갑" "순수 아마추어 남자팀 값진 동메달장년이상 동호회 활동 줄어 아쉬움내년에는 교회대항 대회 열고 싶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제20회 미주한인체전은 조지아로서는 잊을 수 없는 대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