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 아마존 위장취업 대거 적발
입사지원자 1,800명 차단 북한 노동자들이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해외의 IT 기업에 취직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이 지난해 4월부터 북한인 1,800명의 입사 시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22일 AFP통신에 따르면 스티븐 슈미트 아마존 최고보안책임자(CSO)는 북한 노동자들이 “전 세계 기업, 특히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원격 IT 일자리를 확보하려 시도해 왔다”며 이들의 목적은 “급여를 받고, 그 급여를 (북한) 정권의 무기 프로그램 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2024년 4월부터 1,800명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