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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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발언 조지아 남성 20년 실형 위기

우편배달원 폭행∙인종차별 위협연방배심원 증오범죄 혐의 적용 30대 조지아 남성이 우편배달원에 대한 폭행과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혐의로 최대 20년 실형을 받게 됐다.메이컨 연방법원 배심원은 11일 워싱턴 카운티 테닐에 거주하는 윌리엄 찰스 프랭클린(36)의 연방 공무원에 대한 가중 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린데 이어 12일에는 증오범죄 가중처벌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이로써 프랭클린은 최대 20년 실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조지아 중부지구 연방검찰에 따르면 프랭클린은 지난해 6월 우편 배달원과 배달 차량 위치를

사회 |우편배달원, 인종차별, 증오범죄, 조지아 남성, 연방법원 배심원 |

“소포는 3주만에 반송되고 처방약은 분실”

새 시설 불구 GA 우편배달 지연 여전쏟아지는 불만에 USPS는 ‘묵묵부답’ 조지아의 우편배달 서비스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보도했다.11얼라이브 뉴스 2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연방우체국(USPS)은 지난 2월 새로운 우편물 배달 서비스 센터를  개설했지만 이후에도 주민들로부터 3,000 건 이상의불만이 접수됐다. 불만 내용은 처방약이 분실됐거나 부재자 투표용지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등 다양했다고 뉴스는 전했다.한 여성은 어머니에게 보낸 소포가 3주만에 자신에게 되돌아 왔다고 뉴스와의 인터뷰

사회 |USPS, 배달 지연, 우편배달 서비스 |

새 우편배달 트럭 40% 전기차로 교체

연방우체국, 2만5,000대 규모 연방우체국(USPS)은 21일 새롭게 구매하는 우편배달 트럭의 40%를 전기차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USPS는 이날 이러한 내용의 전기차 구매 확대 방안을 관보에 게재했다.이 기관은 군용 차량업체 오시코시 디펜스로부터 2만5,000대 규모의 전기 배달 트럭을 구매하는 등 모두 8만4,500대의 신규 배달 트럭 가운데 최소 40%를 전기차로 채우겠다고 밝혔다.AP통신은 USPS가 조 바이든 행정부와 환경단체들의 요구를 수용해 전기차 구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앞서 바이든 행정

사회 |새 우편배달 트럭 40% 전기차로 교체 |

20일 노예해방 ‘준틴스’ 공휴일, 우편배달 없고 은행 등 휴무

미국 흑인노예 해방 기념일인 오는 20일 월요일은 연방 공휴일이다. 이날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를 맞아 연방 등 정부기관은 순찰과 소방 등 필수 업무를 제외한 유급 휴일로 지정됐다. 또한 이날 우편배달이 없고 은행, 우체국 등이 휴무하며 뉴욕 주식시장도 휴장한다. 뱅크 오브 호프 등 한인은행들도 이날 영업을 하지 않는다. 지난해부터 연방 공휴일로 지정된 준틴스 데이는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을 선언하고 2년여가 지나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에서 마지막으로 노예 해방이 이뤄진 것을 기

사회 |20일, 노예해방, 준틴스, 공휴일, |

“주6일 우편배달 시행” 바이든, 개선 법안 서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편 배달 서비스 개선을 골자로 한 우정국(USPS) 개혁 법안에 서명했다.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발효된 이번 법안은 우편 서비스 강화 및 우정국 재정건전성 확보 등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새롭게 제정된 법은 팬데믹 이후 느려진 우편 배달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주 6일 배달제를 규정, 우체국 이용자들은 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고  웹사이트에 접속해 우편번호를 넣으면 해당 지역까지 편지나 소포  등의 배송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nbsp

정치 |주6일 우편배달 시행 |

우편배달원 2달러의 친절이 지역사회 환하게 밝혔다

2달러 깜짝 선물이 가족·이웃간 정 돈독하게 해언론과 SNS 통해 소문나며 찬사 잇따라  한 우편배달원이 생일을 맞은 아이에게 베푼 2달러가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으로 팍팍해진 가정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26일 A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 오펄라이카에 사는 칩 매튜는 지난 5일 6번째 생일을 맞아 우편배달원 타와나 퍼터(42)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칩은 그날 우편배달 트럭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퍼터는 직감적으로 아이가 선물을 기다리고

사회 | |

'편지' 대신 '마약' 배달한 우편배달부들

16명에 3~9년 실형 선고마약조직서 돈 받고 배달 마약밀매 조직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마약을 배달한 메트로 애틀랜타내 연방우정국 소속 배달부들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27일 조지아 북부지구 연방검찰에 따르면 애틀랜타 연방법원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편 배달부 16명에게 뇌물수수 및 마약밀매 혐의를 적용해 최소 3년에서 최대 9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최소 1,500달러에서 최대 1만 500달러의 벌금형도 선고했다. 이들은 적게는 250달러를 받고 마약밀매 조직으로부터 건네 받은 코카인들을 배달한 혐의로 검찰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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