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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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오젬픽’ 가격 50% 내렸다

제조사 ‘노보’ 현금가$499로트럼프 “약값 내려라” 영향?<사진=Shutterstock>  당뇨병 치료제이자 탁월한 체중 감량 효과로 비만 치료제로도 유명한 대형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의 ‘오젬픽’이 미국의 일부 플랫폼에서 현금 결제시 정가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판매된다.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노보 노디스크를 비롯한 16개 제약회사에 서한을 보내 미국 내 의약품 가격 인하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한 이후 나온 조치다. 18일 블룸버그통신은 노보 노디스크가 현금으로 결제하는 미국 내 환자들에게 오젬

사회 |오젬픽, 값 절반으로 인하 |

'살 빼는 약' 뜻밖의 효과?…육류업체들 수익 쑥

미국에서 '살 빼는 약'이 인기를 끌면서 육류업체 등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1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육류 공급업체인 JBS의 지우베르투 토마조니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GLP-1 계열 약을 쓰는 사람들이 식단에 단백질을 더 많이 추가해 닭고기와 소고기에 대한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만·당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약으로는 위고비, 오젬픽, 마운자로 등이 있다. 토마조니 CEO는 GLP-1 계열

경제 |살 빼는 약, 육류업체들 수익 쑥,위고비, 오젬픽, 마운자 |

"당뇨·비만약, 알코올 욕구·과음도 줄여준다"

오젬픽·위고비 주요 성분USC 연구논문서 “효과 커” GLP-1 작용제 '세마글루티드' 기반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USC의 크리스천 헨더샷 교수팀은 13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정신의학에서 알코올 사용 장애(AUD)가 있는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한 세마글루티드·위약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헨더샷 교수는 이 연구는 세마글루티드에 대한 최초의 무작위 위약 대조 임상시험으로 세마글루티드가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라이프·푸드 |당뇨·비만약, 오젬픽,위고비, 알코올 욕구·과음도 줄여 |

"오젬픽류 비만치료제, 소규모 임상서 알츠하이머 완화 효과"

알츠하이머협회서 발표… GLP-1 투여 후 인지기능 저하 18% 느려져오젬픽[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만치료제로 사용되는 오젬픽류의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약물이 200명 규모의 작은 임상실험에서 치매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병을 완화하는 효과를 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0일 CNN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콘퍼런스에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신경과학 교수인 폴 에디슨 박사는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에디슨 박사팀의 임상실험은

사회 |오젬픽류 비만치료제, 알츠하이머 완화 효과 |

틱톡서 가짜‘오젬픽’판매 30대여성 체포

롱아일랜드 거주 여성, 엘살바도르 등서 의약품 밀수 밀수 온라인 플랫폼 틱톡을 이용해 가짜 ‘오젬픽’을 판매한 롱아일랜드 거주 여성이 체포됐다.데미안 윌리엄스 연방 뉴욕남부지검 검사는 1일 무허가 의약품을 밀수해 판매한 롱아일랜드 셜리에 거주하는 아이시스 나바로 레이예스(36)가 체포됐다고 밝혔다.레이예스는 체중감량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확인된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Ozempic)을 비롯해 ‘메소프랜스’(Mesofrance), ‘악시온’(Axcion) 등의 제품을 엘살바도르 등지에서 공수해와 체중 감량을 원하는 이들을

정치 |가짜 오젬픽 판매,30대여성 체포 |

FDA, '살 빼는 약' 인기 오젬픽 "짝퉁 주의" 경고

수요 못따라가는 공급에 가짜약 등장…"안전성 확인 안 돼"덴마크 제약업체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 식품의약청(FDA)은 21일 덴마크 제약업체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 가짜약이 자국 공급망에서 발견됐다면서 사용하지 말라고 소비자들에게 경고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FDA는 가짜 오젬픽 1㎎ 주사약에 대해 계속 조사할 것이라면서 수천 유닛(unit)의 가짜 약을 압수했지만, 일부는 아직 구매 가능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오젬

사회 |살 빼는 약, 짝퉁 주의 |

"화이자 알약, 오젬픽주사보다 효과 빨라"…살빼는약 경쟁 가열

글로벌 제약 업계에서 '살 빼는 약'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거대 제약사인 화이자도 가세했다.22일 CNBC방송에 따르면 화이자의 새 경구용 비만치료제가 다른 제약사의 기존 주사제와 비슷한 효과를 발휘했다는 내용의 2상 임상시험 결과가 이날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 실렸다.화이자는 2형 당뇨병 성인 환자 411명을 대상으로 한 2상 시험에서 참가자들에게 '다누글리프론' 120㎎ 또는 플라시보(위약)를 하루 두 번 복용시켰다. 그 결과 다누글리프론 복용군은 16주 동안 체중이 10

사회 |"화이자 알약, 오젬픽주사보다 효과 빨라 |

FDA, 성인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 승인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5일 노보 노디스크 제약회사의 새 2형(성인)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세마글루티드)을 승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오젬픽은 장기 지속형(long-acting)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길항제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혈당을 떨어뜨리고 식욕을 억제해 체중이 줄어들게 한다. 1주일에 한 번 펜 주사기로 투여한다.1,200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56주간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오젬픽이 투여된 그룹은 다른 약을 사용하는 그룹에 비해 장기적인 혈당 강하 효과가 2.5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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