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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 정치성향이 연애조건 돼…극단의 정치 탓"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둘 다 싫어서 2016년 대선에서 투표를 안 했다니 말이 돼요? 하마터면 차에서 내리라고 할 뻔했다니까요!"시카고에 산다는 33세 여성이 5년 전 데이팅앱을 통해 만난 남성과 결정적으로 틀어지게 된 계기라며 털어놓은 내용이다.상대방을 적으로 보는 극단의 정치가 일상화하면서 미국 남녀들이 짝을 찾는 과정에서조차 '정치적 성향'이 갈수록 중요한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5일 전했다.미국 네바다 대학의 커플·가족상담 전문가인 바이다 카즐라우스카이테 조교수는 남녀가 데

사회 |미국인들, 정치성향이 연애조건 돼 |

한인 젊은층도 “데이팅앱으로 연애해요”

 미국서 빠르게 확산…성인 10명중 3명 경험 “좋은인연 자신감 상승” 평가속 사기피해 늘어 ‘주의’  한인 젊은층 사이에서도 경험자가 많은 ‘온라인 데이팅’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 데이팅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하는 사용자들도 있지만, 사기 범죄 피해를 당하는 등 부정적인 면도 확대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 센터가 6일 공개한 온라인 데이팅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 성인 10명 중 3명은 데이팅 웹사이트나 앱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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