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증샷 핫플’ vs ‘여성 상품화’ 쫓겨다니는 매릴린 먼로 동상
팜스프링스서 철거 위기 팜스프링스에 설치돼 있는 ‘포에버 마릴린’ 인물상. [로이터] 전설적인 할리웃 스타 매릴린 먼로의 영화 속 상징적 모습을 본뜬 초대형 인물상이 미국에서 수년간 이어진 찬반 논란 끝에 자리를 옮길 처지가 됐다. 6일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높이 8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인물상이 팜스프링스 일대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은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조각의 이름은 ‘포에버 매릴린’(Forever Marilyn)으로, 먼로가 1955년 대표작 ‘7년만의 외출’에서 지하철 환기구 바람에 날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