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전 재외공관장에 사직서 요구
통상적 재신임 절차 착수 한국 외교부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전 세계 180여 개 재외공관에 파견된 모든 공관장에게 사직서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반복되는 통상적인 재신임 절차의 일환이지만, 주미대사와 LA 및 뉴욕 총영사 등 일부 공관장의 교체 여부를 둘러싸고 미주 한인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7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 15일 각국 대사와 총영사 등 재외공관장들에게 ‘공관장직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