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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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비판글로 사직 압박” GA 교사 소송

조지아 오글소프 카운티 고등학교 영어 교사 미셸 미켄스는 보수 논객 찰리 커크에 대한 비판적 게시글로 학교 측으로부터 사직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학교 측은 표현의 자유 침해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2022년 조지아 올해의 교사 후보에 올랐던 미켄스를 지지하는 온라인 청원이 진행 중이다.

사회 |찰리 커크, 조지아 교사, 소송, 소셜미디어, 비판, 사직, 오글소프 고교, 미셀 미켄스 |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공연장에서 '불륜 행각'을 들킨 미국 IT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결국 사직했다고 미 경제매체 CNBC와 CNN 방송 등이 19일 전했다.구설에 오른 기업 아스트로노머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앤디 바이런 CEO가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사회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우리 회사에 대한 인식이 하루 아침에 바뀌었다고 해도 우리 고객들을 위한 제품과 업무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우리는 가장 잘하는 일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전까지 이 회사 CEO였던 바이런은 지난 16일 미국

사회 |콜드플레이 콘서트,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

"이민신분 때문에..." 마타 수장 조기 사직

캐나다 국적 그린우드 CEO영주권 신청 중 노동허가 만료 마타(MARTA) 수장이 이민신분을 이유로 조기 사직했다.마타 이사회는 17일 오후 “콜리 그린우드 마타 CEO가 ‘이민 및 개인적인 사유’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공식발표했다.마타 이사회 측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인 그린우드는 18일로 그의 노동허가가 만료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마타 측은 "그린우드의 비자는 유효한 상태며 현재 그는 영주권 신청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린우드는 조기 사직에 이은 이사회와의 계약해지에 따라 계약잔여기간인 2027년 1월까지

사회 |마타, CEO,조기 사직, 이민신분, 노동허가, 콜리 그린우드 |

‘대사직 시대’ 옛말… 이젠 적어 ‘골머리’

퇴사 줄고 잔류는 늘어 코로나19 펜데믹 시기 떠나는 직원들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미국 기업들이 이제는 반대로 퇴사자가 적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3%에 달했던 총 퇴사율(총고용에서 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9월 석달 연속 2.3%를 유지했다. 인력 서비스 업체 아데코는 지난달 공개한 조사 보고서를 통해 현 직장에 머물고 싶어 하는 근로자가 작년 61%에서 올해 73%로 늘었다고 밝혔다. 팬데믹 기간은 사무직 노동자들이 더 나

경제 |퇴사자가 적어 |

외교부, 전 재외공관장에 사직서 요구

통상적 재신임 절차 착수 한국 외교부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전 세계 180여 개 재외공관에 파견된 모든 공관장에게 사직서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반복되는 통상적인 재신임 절차의 일환이지만, 주미대사와 LA 및 뉴욕 총영사 등 일부 공관장의 교체 여부를 둘러싸고 미주 한인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7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 15일 각국 대사와 총영사 등 재외공관장들에게 ‘공관장직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정치 |외교부, 전 재외공관장에 사직서 요구 |

미 근로자 노동생산성 급락… 조용한 사직·인플레 때문?

상반기 75년만에 최대폭↓ 올해 들어 미국 근로자의 노동생산성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원인을 놓고 노동시장 경직성, 물가 상승, 또는 이른바 ‘조용한 사직’ 등이 제시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진단했다. 연방 노동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생산성은 전분기보다 4.1%, 작년 동기보다 2.4% 각각 하락했다. 앞서 1분기에는 전분기보다 7.4%, 작년 동기보다 0.6% 각각 떨어졌다. 노동생산성은 한 명의 근로자가 한 시간에 생산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의 양을 나타내는

경제 |미 근로자 노동생산성 급락 |

목사가 행복해야 교인 믿음도 성장하는데…목사직 수행 직업 만족도 갈수록 낮아져

자신감 상실하며 소명의식에 대한 회의감도 커져  목사의 직업 만족도가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어느 직업이든 만족감을 느껴야 오래 종사할 수 있고 결국에는 성공하게 된다. 직업으로 분류한 목사도 마찬가지다. 목사직을 수행하면서 행복감을 느낄 때 교인의 믿음은 물론 교회 성장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 그런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목사가 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목사로서의 자신감마저 상실한 목사가 많아져 교계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기

종교 |목사직 수행 직업 만족도 갈수록 낮아져 |

재택근무 익숙한 직원들 줄사직 우려 현실화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에 따라 사무실 근무를 정상화하려는 미국 기업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사무실 복귀를 꺼리는 직원들이 사직에 나설 수 있다고 CNBC방송이 29일 보도했다. CNBC는 1년여간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장인 중 일부는 종전처럼 매일 출근하지 않고 유연하게 근무하기를 원한다면서 거의 모든 직장인이 여러 선택을 앞에 놓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제 미국의 채용 사이트인 ‘몬스터 닷컴’(Monster.com)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자의 95%는 이직을 고려하고 있

경제 |재택근무,줄사직,우려 |

[트랜드] 젊은 직장인들 ‘조용한 사직’ 돌풍

“최소한으로만 일할래…” 틱톡서 시작해 SNS 확산한 틱톡 사용자가 지난달 올린‘조용한 사직’ 게시물.소셜미디어(SNS)에 탄생한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이라는 신조어가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직역하면 ‘직장을 그만둔다’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직장에서 최소한의 일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5일 워싱턴포스트(WP), 더힐 등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20대 엔지니어 자이들 플린은 지난달 25일 틱톡에서 이 신조어를 소개했다. 그는 “최근 ‘조용한 사직’

사회 |젊은 직장인들 ‘조용한 사직’ 돌풍 |

귀넷 교사, 스파 '성매매 장소' 발언 논란돼 사직

귀넷카운티 노크로스고등학교 교사가 2주전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사건에 관한 수업 중 발언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CBS46뉴스에 의하면, 노크로스고등학교에서 물리와 엔지니어링을 가르치던 노먼 알프하우젠 교사는 수업 중에 애틀랜타 총격사건을 언급하면서 “그(총격범)는 심각한 포르노 중독이었다. 인종 범죄라는 것은 완전히 틀린 말이다. 인종차별로 연결돼선 안된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 마사지팔러에서 뭐하는지 알지? 성매매 장소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귀넷교육청 인사부는 지난주 교사의 해당 발언 오디오파일을 입수

사회 |귀넷,교사,총격사건,아시안,차별,사임 |

목회자들 상당수 교회 갈등으로 옮기거나 사직

심각한 개인적 인신공격을 받는 경우도 많아  목사 중 상당수는 교회 갈등으로 타 교회로 옮기거나 아예 목회를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한인 교계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는 소식이 교회 내 갈등이다. 교회 나름대로의 이유를 둘러싸고 교인 대 교인의 갈등, 교인 대 목사의 갈등으로 교회가 쪼개지거나 기존 목사가 해임되는 등의 안타까운 소식을 종종 접하게 된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복음주의 개신교회와 흑인 교회 목사 1,576 명을 대상으로 교회를 옮기거나 목회 사역을 그만두게 된

종교 |목회자, 교회갈등, 사직 |

한국입양아 출신이 판사직 도전

시애틀 마커스 나일러 변호사킹카운티 지법 선거에 출사표8월 예선서 1위, 당선 가능성 한국 고아로 미국에 입양된 뒤 시애틀지역에서 활동해온 한인 변호사가 킹 카운티 지방법원 판사 선거에 도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킹 카운티 법원 정상기 판사는 24일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킹 카운티 디스트릭 법원 NE 포지션 1에 출마한 마커스 나일러 변호사를 한인사회에 소개했다. 한국 이름이 김경막인 나일러 변호사는 1960년대 한국에서 태어나 고아원을 전전하다가 9살 때 미네소타 교육자의 가정에 입양됐다. 그는 트리니티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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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조지아 대학강사 일부, 대면수업 거부 사직

"마스크ㆍ백신 접종 의무화 안 해…나와 내 가족 건강 위해 결정" 지난 3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에모리 대학교의 전염병 전문가인 카를로스 델 리오 박사가 애틀랜타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미국 남부의 대학에서 일부 강사진이 대면 수업을 거부하고 나섰다.23일 현지언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노스 조지아 대학교 강사들인 코넬리아 램버트(45)와 러레인 보크바인더(69)는 이날 개강 첫 수업을 앞두고 사표

사회 |대학강사,대면수업거부,사직 |

총영사직, 실무형 직급으로 낮춘다

한국 외교부가 향후 3년 이내에 차관급과 1급 등 고위직 외교관들이 부임하는 재외공관장직을 25% 정도 감축하는 등 재외공관 조직에 대한 대대적 슬림화·효율화 개혁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4일 브리핑에서 고위급 중심 인력구조를 실무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향의 인력구조 방안을 소개하며 차관급과 1급 상당 공관장 직위의 25%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체 164개 공관장 가운데 차관급은 13곳, 1급은 80곳이다.이에 따라 이들 공관장직위 25%를 줄인다는 것은 결국 차관급이나 1급 고위 외교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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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제2부  미국 이민 정착기-11회  :  고용된 회사 사직 작전-

회사 책임자에게 현 주급으로는 다섯 식구가 살기가 힘들어 다른 직장을 구해야겠다고 했다. 책임자는 “그러냐, 그러면 시간당 급여를 올려 주겠다” 고 해 내 목적은 빗나갔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나에게 특별히 베풀어준 것이지만 나에겐 부당한 결정이고 내 속내를 모르는 결정이었다. 하지만 고용주에게 항의하거나 따질 형편이 될 수 없는 나로선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다시 기회를 볼 수 밖에 없다.  일주일 후 또 다시 책임자를 만나 아무래도 공장을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다, 왜냐하면 형편상 아내도 직장을

외부 칼럼 |코리안아메리칸,아리랑,지천 권명오,수필가 |

‘전공 무관 봉사직’ OPT 취업 못한다

OPT 허가 받은 유학생무급이면 추방사유 해당전공과 무관한 ‘무급 봉사직’(Volunteer Position)은 ‘OPT(졸업 후 취업연수) 취업’에 해당되지 않으며, 이를 ‘OPT 취업’으로 보고할 경우 추방될 수 있다고 이민 당국이 경고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산하 SEVP(유학생 관리전담기구)는 최근 OPT 유학생들에게 보낸 전체 메시지를 통해 OPT 허가를 받은 유학생이 전공과 무관한 자원봉사직 취업은 ‘OPT 취업’ 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 SEVP는 전공과 무관한 ‘자원 봉

이민·비자 | |

아버지는 주상원, 아들은 판사직에

오는 6월5일 선거에서 동시에 출마해 주목을 받고 있는 한인 부자인 조재길(74·영어명 조셉 조) 전 세리토스 시장과 토니 조(33) LA 카운티 검사가 이번 선거에서 부자 동시 당선의 역사를 이루겠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부친 조재길 전 시장은 가주 상원 29지구 특별선거에, 아들 토니 조씨는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60지구 판사직에 도전한다.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조 전 시장의 지역구는 조시 뉴만 현역의원이 유권자들로부터 리콜을 당해 특별선거가 치러지는데, 뉴만 의원의 리콜 찬반 여부와 함께 리콜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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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직원 가장 ‘W-2 사본 요구’ 사기

“개인정보 보내라” 이메일 속지 말것본격적인 세금보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급여명세서(W-2 양식)를 이용한 이메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연방 국세청(IRS)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회사 공식 이메일이나 인사부 직원, 회사 대표인 것처럼 꾸민 이메일 계정으로 W-2 양식 사본을 비롯한 급여 정보를 요구하는 사기 이메일을 보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4일 밝혔다.사기범들은 직원 개인이나 직원들의 급여 기록을 관리하는 총무부 직원에게 직원들의 정보를 업데이트해야 한다며 소셜 시큐리티 번호, 주소, 임금, 생년월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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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교회 담임목사직에 20여명 지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직에 20여 명의 목회자가 지원하여 관심이 집중되었다. 청빙위원회는 조지아, 전국, 한국에서 지원한 목회자들이 있으며, 서류 보완 후 1차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하고, 교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담임목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