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학생 70% ‘사이버 왕따’ 경험
온라인 줌·채팅 도중 인종욕설·괴롭힘 불구 #컬버시티에 거주하는 한 한인 학생은 줌 화상 프리젠테이션을 하던 중 해킹을 당했다. 자신의 채팅방으로 들어온 해커가 갑자기 막말을 시작한 것이다. 곧바로 쫓겨 나긴 했지만 줌 채팅에 들어가기 전 “칭총, 아시안은 죽어 마땅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또 다른 한인 학생은 영국에서 방문한 친구와 길을 걸으며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던 중 회사원처럼 보이는 말쑥한 청년이 갑자기 다가와 그들을 향해 침을 뱉는 인종차별 피해를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