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칼럼] 인생의 사계절(사추기)
이용희 목사인생의 사계절 중 중년기 그 중에서도 남성의 중년기를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중년을 묶고 있는 몇 개의 사슬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정체감의 혼란입니다. 중년기는 흔히 제2의 사춘기라고 해서 “사추기”라 부르기도 합니다. 사춘기와 사추기는 여러 가지 유사성이 있습니다. 우선 사춘기의 청소년들은 더 이상 아이도 아니고 또 아직 성인도 아닙니다. 여기에 정체감의 혼란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년기에도 비슷한 문제가 옵니다. 중년은 더 이상 청년이 아니며 아직은 노인도 아닙니다. 따라서 중년기에도 정체의식의 혼란이 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