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HD, 부모가 겪었다면 자녀도 57% 노출돼
■ 고민수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씨가 한 방송에 출연해‘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를 앓고 있는 아들(7)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아 관심을 끌었다. ADHD는 병명에서 나타나듯이 주의 산만ㆍ과잉 행동ㆍ충동성이 주요 특성이다. 주로 7세 이전에 발병해 가정ㆍ학교ㆍ대인관계 등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ADHD 증상이 있어도 부모들은‘크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치하다가, 고학년이 돼 학습량이 많아지면서 학업 및 교우 관계에 어려움이 생겨서야 치료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