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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아동 백신접종 저조 ...집단면역 붕괴 우려

의료계 "백신회의론 탓" 새학기를 맞아 조지아 취학 아동의 백신접종률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나 의료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최근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3~24학년도 조지아 유치원생 중 홍역과 풍진(MMR) 백신을 접종한 비율은 88.4%로 2019~20학년도의 93.6%보다 무려 5.2%포인트나 하락했다.이 같은 접종률은 집단면역에 필요한 95%는 물론 전국 평균치인 93%보다도 낮은 수치다.이로 인해 2025년 조지아에서는 모두 6건의 홍역 발생 건수가 보고됐고 백일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반면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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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회의론자’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 인준

연방상원 52대48로 통과  ‘백신 회의론’으로 논란을 야기했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가 13일 연방 상원의 인준 절차를 통과하며 장관직에 공식 취임하게 됐다. 상원은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 인준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찬성 52표, 반대 48표로 가결처리했다. 이날 표결에서 민주당 의원(친민주당 무소속 포함) 전원(47명)이 반대표를 던진 가운데 공화당 의원 53명 중에선 미치 매코널 전 상원 원내대표만이 인준 반대에 가세했다. 이로써 트럼프 2기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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