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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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크루즈, 어린이 승객도 백신 접종 의무화

현재 12세 이상만 의무내년 1월부터 5∼11세로 확대 디즈니 크루즈[디즈니 크루즈 홈페이지 발췌.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유람선 여행사인 디즈니 크루즈가 어린이 승객에게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7일 보도했다.디즈니 크루즈는 이날 발표한 새 방역 규정에서 내년 1월 13일부터 5세 이상도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승선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는 5∼11세 승객은 출항 전까지 음성 진단서를 제시하면 되고, 12세 이상부터 백신 접종이 의무다.&nbsp

사회 |디즈니 크루즈, 어린이승객, 백신접종의무 |

백신 증명 없으면 미국 못 들어온다

백악관 새규정 발표 오는 11월 초부터 한국발 방문객을 포함해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을 제출해야 한다. 기존에는 코로나 검사 음성확인서만 제출하면 됐지만 앞으로는 백신 증명이 없으면 미국행 비행기를 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20일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여행제한 규정 변경안을 발표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 외국 국적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완료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출발

사회 |미국입국, 외국인, 백신접종의무화 |

기업들 ‘백신 압박’,“건보료 더 내라”

무료 커피·피트니스 센터 등 혜택 축소 미 기업들이 백신 의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격려금을 주며 백신 접종을 권유하는 방식에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직원은 무료 커피나 피트니스센터 등 복지를 이용할 수 없도록 제약하거나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물리며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분위기로 변하는 모양새다. 인도발 델타 변이로 코로나19 재확산이 가속화하고 사무실 복귀가 늦어짐에 따라 기업들이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정식 사용 승인을 받은 점도 기업들이 백신을 강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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