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 팁 착복 협의 아마존, 400만달러 합의
아마존은 고객이 상품 배송 기사에게 준 팁을 받아 인건비로 사용했다는 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400만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워싱턴 DC 검찰이 7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아마존이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유사한 혐의로 제기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6,170만달러를 지불한 지 4년 만에 이뤄졌다. 2022년 당시 워싱턴 DC 검찰은 아마존이 디지털 방식으로 지불된 팁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고객들을 오도,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운전기사들은 자신의 자동차로 아마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