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반도체 격동의 해… ‘무한경쟁 명암’
브로드컴 뜨고 인텔 지고엔비디아 돌풍 계속 지속 지난해 반도체 업계에서 인텔과 삼성전자가 고전한 반면 엔비디아, 브로드컴, TSMC는 승승장구했다. [로이터] 반도체 무한경쟁 속에서 지난해 미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급부상한 반면 인텔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달 30일 짚었다.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는 전 세계 상장기업 10곳 중 3곳이 속한 반도체 산업에서 지난해 이처럼 명운이 엇갈렸다는 것이다. 브로드컴은 AI 가속기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와 세계 최대 파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