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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임 시인 ‘올해의 시인상’

‘잭슨 포에트리 상’ 수상 영문학 교수로 재직중인 한인 시인 샌드라 임(49·한국명 준영)씨가 지난 19일 2023년 잭슨 포에트리 상(Jackson Poetry Prize) 수상자로 선정돼 8만5,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이 상은 매년 뛰어난 재능을 지닌 국내 시인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으로, 따로 신청 절차가 없고 문학 작가들을 위한 국내 비영리단체인 ‘Poets & Writers’ 추천을 통해 권위 있는 시인 패널에 의해 최종 선정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선정 대상은 문학적 가치가 인정된

사회 |샌드라 임 시인, 올해의 시인상 |

‘해외풀꽃시인상’ 미주 중진 시인 대상…시인협회, 작품 공모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10년 이상 된 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풀꽃시인상’ 작품 공모가 실시된다.올해로 4회째 재미시인협회(회장 안경라·사진)가 주관하는 ‘해외풀꽃시인상’은 미주시인들의 창작활동을 고취하고 해외 한국 문학의 발전을 돕기 위해 한국의 풀꽃문학상 운영회가 제정했다.안경라 회장은 “해외풀꽃시인상은 한국에서 제정된 문학상으로는 유일무이하게 미주지역 중진 시인들만을 위한 문학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상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니 많은 중진 시인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공모 대상은 미주지역에서

|미주,시인,시인협회,작품공모,이메일 |

우크라 대통령, 이란 격추 시인에 “철저한 조사·공식사과” 요구

 ▶ 젤렌스키 “우크라 전문가 접근 허용돼야”…이란 “실수로 여객기 격추”▶ “美 순항미사일로 착각”…젤렌스키, 이란·프랑스 대통령과 사고 논의  이란 당국이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실수로 격추했다고 인정한 데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와 공식 사과 등을 요구했다.타스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 올린 성명을 통해 "국제위원회의 작업이 끝나기 전에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고 전하면서 "하지만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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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칼럼니스트·수필가 권명오

"한인사회 분열 '큰 일' … 침묵 보단 합의 노력 필요"  작년 5월부터 본보에 연재되고 있는 수필가이자 칼럼니스트 권명오 씨의 자전적 에세이 ‘코리안 아메리칸 아리랑’이 1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국에서의 38년 세월을 주제로 한 1부는 오는 11월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는다. 2부는 12월 ‘미국 이민 정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시 시작된다. 12월에 연재되는 2부에서는 노 수필가의 미국에서 53년간의 길고도 짧은 인생 스토리가 펼쳐진다. 권 씨는 칼럼니스트, 수필가라는 타이틀 외에도 애틀랜타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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