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라 임 시인 ‘올해의 시인상’
‘잭슨 포에트리 상’ 수상 영문학 교수로 재직중인 한인 시인 샌드라 임(49·한국명 준영)씨가 지난 19일 2023년 잭슨 포에트리 상(Jackson Poetry Prize) 수상자로 선정돼 8만5,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이 상은 매년 뛰어난 재능을 지닌 국내 시인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으로, 따로 신청 절차가 없고 문학 작가들을 위한 국내 비영리단체인 ‘Poets & Writers’ 추천을 통해 권위 있는 시인 패널에 의해 최종 선정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선정 대상은 문학적 가치가 인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