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부동산, 박은영 변호사 다일 천사기업에
천사기업 7호점, 8호점 등록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센타건립을 위한 후원모금에 마스터 리얼티 김영자 대표가 7호 기업으로, 박은영 변호사가 8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둘루스에 본부를 둔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과테말라 치말떼낭고 빈민촌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과 일대일 아동결연을 통한 교육 및 생필품 지원, 호프클래스 개강을 위한 장소가 없어 현재 치말떼낭고 시청앞 광장 앞에서 길거리 사역을 시작한지 3년이 되었다. 센타가 없어 아이들이 길거리 포장마차와 빈 주차장 공터를 빌려 책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