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메디케이드 퇴출 어린이 30만명
퇴출자 대부분 미보험 상태서류 누락이 퇴출 요인 1위 조지아주는 메디케이드와 피치케어 어린이 건강보험 프로그램에서 30만명 넘는 어린이들을 제외시켜 이들 중 대다수가 현재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고 있어 전국에서 최악의 어린이 미보험 주 가운데 하나가 됐다고 조지타운대학교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고 6일 AJC가 보도했다.조지아 및 전국 모든 주들에서는 팬데믹 기간 동안 메디케이드 등록자들이 급증하면서 1년 기간의 선별 과정을 통해 모든 메디케이드 등록자들의 자격 여부를 심사하고 있고 곧 종료될 예정이다. 지난 해 12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