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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거래 주택 10채 중 7채 ‘호가 이하’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 29개 카운티에서 거래된 주택의 69%가 호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었으며 평균 할인율은 7.3%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레드핀은 매도 물량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했으나 전문가들은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금리 부담으로 인해 완전한 구매자 시장 진입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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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 이젠 매수자가 주도권

ATL  주택시장 균형시장 접근매물 늘고 바이어 협상력 세져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거래와 매물이 늘고 반면 수요는 줄어 가격 상승폭은 둔화됐다.조지아 멀티 리스팅 서비스(GMLS)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12개 카운티 지역에서 10월 중 거래된 주택규모는 4,600여채로 9월과 비교해서는 5%,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7% 늘었다.거래가 늘면서 매물도 늘어났다.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에서는 지난 몇년 동안 매물부족 사태가 지속됐지만 최근들어 꾸준히 늘기 시작해 지난달에는 전년 대비 49%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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