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휘트락 시의원, 둘루스 시장 출마
16년 시의원 재직, 도시 성장 공약 16년간 재임한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이 올해 5선에 도전하지 않기로 발표하자 현직 시의원인그렉 휘트락(Greg Whitlock, 사진)이 출마를 선언했다.둘루스에 20년 이상 거주하고 16년 동안 시의원으로 재직한 휘트락은 “둘루스를 계속 섬길 수 있는 기회에 흥분된다”며 “20년 넘게 둘루스는 제 가족, 재정, 교제 및 신앙을 위한 공동체였으며, 도시의 미래에 대한 열정을 계속 갖고 있다”고 밝혔다. 휘트락은 당선되면 도시의 성장, 주택 개발 및 전문 비즈니스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