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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행 델타기 운항중 엔진화재 승객 공포 속 긴급 회항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 이상으로 화재가 발생해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객 전원이 무사히 착륙했지만 기내에서는 극도의 공포 상황이 연출됐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을 출발한 델타항공 104편(에어버스 A330-300 기종)은 이륙 직후 왼쪽 엔진에서 기계적 이상이 발생했다. 해당 항공편에는 승객 272명과 승무원 14명 등 총 28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당시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엔진에서 불꽃과 섬광이 튀며 밤하늘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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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 물아친 애틀랜타 공항 무더기 결항

10일 오전  600여편 운항 취소 10일 내린 눈과 폭풍으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이착륙 항공기 운항이 대거 결항됐다.플라이트어웨어닷컴에 따르면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는 이날 오전 6시 45분 기준 모두 590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델타항공은 230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을 취소한 데 이어 상황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최대한 축소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고객들에게 자사 웹사이트와 웹을 통해 운항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델타는 취소된 항공편 승객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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