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DC, 오미크론 확산 경고…내달 델타·독감 겹친 대유행 가능성
주정부 보건 당국자들과 회의에서 감염 급증 시나리오 제시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미국에서 곧 대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는 15일 CDC의 새로운 내부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CDC는 주(州) 정부 보건 당국과 지역 보건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한 회의에서 오미크론 확산 시나리오를 2가지로 제시했다. 첫 번째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르면 내년 1월부터 델타 변이, 독감을 비롯한 겨울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