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사자에 유전자 조작 돼지 신장 이식…32일째 정상 기능
뉴욕대 연구팀, 유사 사례 중 최장기간…인체 거부 반응 없어 지난달 14일 뉴욕대 의대 로버트 몽고메리 박사가 돼지 신장 이식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 유전자 조작된 돼지의 신장을 이식한 뇌사자가 한 달 넘게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미국 연구팀이 밝혔다.16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대 의대 랭건병원 소속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돼지 신장 이식 실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끌어냈다.호흡 보조장치가 부착된 57세의 남성 뇌사자에게 이식된 돼지 신장은 이날까지 32일째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