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나흘째 의장 선출 불발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신임 선출직’ 전문 교육과정에 참석했다. 조지아에는 약 536개의 시가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시장과 시의원 약 250여 명이 1차 교육에 참여했다. 본 과정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무를 넘어 시정 운영 전반을 다루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 과정의 시작이다.교육에서는 ▲토지 이용 계획

정치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신임 선출직 전문교육 과정 |

“트럼프 뜻 따르자니… 인플레·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 워시 의장후보 앞 난제2.8% 높은 물가상황 여전양적긴축, 국채금리 상승트럼프와 독립성 유지해야가교 역할·연준 개혁도 세계 금융시장을 좌우하는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새 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그가 엇갈리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난제를 받아들였다고 평가했다. 월가의 폭넓은 지지를 등에 업고,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정치적 후원자의 사위인 점 등의 배경은 그가 행정부와 시장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낼 적임자라는 기대를 받게 하는 요소다. 그러나

경제 |워시 의장후보 앞 난제, 인플레·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

트럼프, 연준 의장에 금리 인하 또 압박

"물가 오르면 다시 인상하면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재차 중앙은행장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게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파월 의장이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면 장·단기 국채 금리를 크게 내릴 것이라면서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망설이는 배경 중 하나인 인플레이션 악화에 대해 그 우려가 현실화할 경우 금리 인상을 통해 대응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

경제 |기준금리, 금리인하, 연준, 파월, 트럼프 |

공석 주 노동부장관에 라틴계 여성

켐프, 홈즈 알바니 상의회장 임명라틴계 여성 최초 주 선출직 장관 암 투병 중 사망한 고 브루스 톰슨 전 조지아 노동부장관 후임으로 라틴계 여성이 임명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8일 현 알바니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 중인 바바라 리베라 홈즈<사진>를 조지아 제 11대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했다.이번 임명은 전임 톰슨 장관이 지난해 3월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 같은해 11월 사망하면서 주 노동부 장관 자리가 공석이 된 데 따른 조치다.홈즈 신임 장관은 비록 임명 절차를 통했지만 조지아주 역사상 최초의 라

정치 |조지아 노동부 장관, 홈즈, 톰슨 전 노동부 장관, 켐프, 라틴계 여성 최초, 선출직 공무원 |

귀넷 교육위 새 의장에 아드리엔 시몬스

부의장에 타레스 존슨-모건 선출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는 16일 올해의 새 의장에 만장일치로 아드리엔 시몬스 교육위원을 선출했다. 2022년에 처음으로 선출된 시몬스는 교육위원 3년차를 시작한다.시몬스는 위원회 회의가 끝날 때 "2025년 위원장으로 저를 신뢰해 주신 위원회 전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는 가볍지 않은 책임”이라고 말했다. 시몬스는 "우리가 원활하게 협력해 학군을 발전시키고 수년간 해왔던 것처럼 계속해서 승리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몬스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유일한 사람이었지만, 부의장 후보로는

교육 |아드리엔 시몬스, 귀넷 교육위 의장 |

애틀랜타 한국학교, 2025년 교장 선출위원회 구성

2025년 교장 선출위원회 구성이사 5명, 교사 2명 등 총 10명 애틀랜타 한국학교(이사장 최주환)가 지난 21일 한국학교 사무실에서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총 40명의 이사진 가운데, 18명이 참석하고 16명이 위임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상반기의 새로운 교장 선출위원회 구성과 학교 현황 등이 보고됐다.구성된 선출위원회는 정유근 이사, 위자현 이사, 송미령 이사, 심승재 이사, 박수잔 이사, 임현숙 교무, 이건태 교사, 김현경 전 교장, 이국자 전 이사장, 최주환 현 이사장으로 총 10명

사회 |애틀랜타 한국학교 |

귀넷 선출직 취임선서식 잇달아

커크랜드 카든 18일팻시 오스틴-갯슨 19일 지난 11월 총선에서 당선된 귀넷카운티 선출직 공직자들의 취임선서식(swearing-in ceremony)이 12월에 잇달아 열린다.우선 귀넷 제1지구 커미셔너로 재선된 커크랜드 카든의 취임선서식이 18일 오후 6시 히스토릭 귀넷 코트하우스(185 West Crogan Street, Lawrenceville)에서 열린다. 한인사회와 친숙한 인사인 카든 커미셔너는 둘루스와 스와니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귀넷 지방검사장(DA)에 재선된 팻시 오스틴-갯슨의 취임선서식도 19일 오후 6시

사회 |취임선서식, 귀넷 선출직 |

미주 한인 선출직‘총 231명’

‘코리안아메리칸인스티튜트’ 발표뉴저지 83명으로 최다, 뉴욕 9명1954년 하와이주의원 필립 민씨 최초 미국에서 지난 70년간 230명이 넘는 한인 선출직 정치인들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뉴저지주의 한인 선출직이 83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주에서는 9명의 한인 정치인이 선출된 것으로 조사됐다.비영리기관 ‘코리안아메리칸인스티튜트’(KAI)가 최근 발표한 ‘미주한인정치인연감’에 따르면 지난 1954년 이후 지난 70년간 선출직으로 활동한 한인은 모두 231명으로 집계됐다.연감에 따르면 미국에서 최초의 한인 선

정치 |미주 한인 선출직 |

귀넷교육위 의장에 스티브 넛센 선출

캐런 왓킨스 부의장 선출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부의장으로 2년을 보낸 스티브 넛센(Steve Knudsen)이 목요일 밤 2024년 교육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넛센은 태레스 존슨-모건 전 의장이 반대한 가운데 4-1 투표로 의장에 선출됐다. 모건은 이사회 구성원 애드리엔 시몬스를 의장에 지명했지만 아무도 동의하지 않았다.이사회는 또한 이사회 멤버인 캐런 왓킨스를 3대 2 투표로 올해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왓킨스는 이사회에서 4년째 활동하고 있다. 왓킨스는 2021년에 이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모건은 시몬스를 부회장 후보

교육 |귀넷교육위, 스티브 넛센, 캐런 왓킨스 |

동부 ‘항공대란’ 나흘째 지속

27일도 수천편 결항·지연 동부 해안과 중서부 지역의 기상악화가 4일째 계속되면서 27일 동부 지역은 물론 LA 국제공항(LAX)에서도 수백편이 영향을 받는 등 서부까지 항공기 결항 및 지연 사태가 속출했다. 특히 중부 대서양 지역과 북동부 지역에 있는 여러 주요 거점 공항에서 기상악화가 발생하여 지난 주말부터 수만 명의 항공기 이용객들이 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7일 오후 1시 기준 LAX에선 항공기 192편이 지연되고 37편이 취소됐다. 할리웃 버뱅크공항에선 항공기 13편이 지연되고 4편이 취소됐다.

사회 |항공대란 |

상원 코리아 코커스 의장에 존 오소프 의원…주미대사 면담

한미동맹 70주년·현대·LG 배터리 조지아주 합작 공장 축하도 상원에 결성된 '코리아 코커스' 의장을 맡은 존 오소프(민주)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존 오소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결성된 미국 상원 코리아 코커스 의장에 존 오소프(민주·조지아) 상원의원이 결정됐다.오소프 의원은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를 만나 상원 코리아 코커스(U.S. Senate Korea Caucus) 결성을 알리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오

정치 |존 오소프 의원, 주미대사 면담 |

한인 고교생 및 귀넷 선출직 '총기규제'에 한목소리

2일 오전 ‘전국 총기폭력 인식의 날’을 맞아 한인 고교생이자 총기안전 활동가인 타일러 리(피치트리릿지고) 군과 귀넷카운티 선출직 공무원, 주의회 의원들이 귀넷사법행정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기규제 입법 및 안전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총기 폭력 인식의 날’은 계속된 총기 문제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앞장서 매년 6월 첫째 3금요일을 기점으로 여론을 환기시키고 행동에 나서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날은 전국적으로 오렌지색 옷을 입고 강력한 총기규제를 요구하는 날이다.타일러 리 군은 모두 발언에

사회 |총기규제, 총기안전 |

아시안 선출직 공직자 턱없이 부족

미 전체인구 6% 불구 현재 연방의회에서 4명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활약하는 등 한인들의 정계 진출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지만,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계 전체로 보면 미국에서 선출직 공직자의 수가 인구 비중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돼 아태계의 충분한 정치력 확보를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분석 단체인 ‘RDC(Reflective Democracy Campaign)’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중반 기준 연방과 주, 카운티, 시 등 모든 선거 단위의 선출직 공직자의 단 0.9

정치 |아시안 선출직 공직자 턱없이 부족 |

“부채한도 합의 불발시 경제위기… 700만명 실직 우려”

무디스, 상원에 서면보고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증액을 둘러싼 정치권 대립이 빠르게 해결되지 않으면 금융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동료들과 함께 이러한 내용의 서면 보고서를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 산하 경제정책소위원회에 제출했다. 의회가 여러 달 동안 부채한도 증액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즉 이번 사태가 장기화하면 2008년과 비슷한 금융위기가 발생해 700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잔디 이코노미스트 등은 경고했다.

경제 |부채한도 합의 불발시 경제위기 |

귀넷 주상원 대표단 의장에 니키 메릿

부의장 나빌라 이슬람, 서기 션 스틸 귀넷 출신 주상원의원단 의장에 니키 메릿(민주, 그레이슨) 의원이 설출됐으며, 그녀를 보좌할 실행위원으로 부의장 나빌라 이슬람(민주, 로렌스빌) 의원과 서기 션 스틸(공화, 노크로스) 의원이 선임됐다.귀넷 상원 대표단은 지난 25일 모임을 갖고 향후 2년간 귀넷을 대변할 대표단 임원을 선출했다.메릿 의원은 “귀넷 상원 대표단 의장으로 선출돼 영광”이라며 “귀넷은 조지아에서 가장 큰 카운티로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는 주의회에서 교육, 주택, 세금, 스몰 비즈니스 지원 등의 해결을

정치 |주상원 귀넷 대표단, 메릿 |

하원, 나흘째 의장 선출 불발…매카시 4표 부족해 또 ‘고배’

일부 강경파 지지 확보로 당선권 근접…밤 10시 14번째 투표 예정또 선출 실패하면 하원의장 공석·의회 공전 사태 장기화 가능성 하원은 의회 공전 4일째인 6일 본회의를 열고 제118대 의회의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이어갔으나 당선자를 확정하지는 못했다.다만 다수당인 공화당의 공식 하원의장 후보인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는 일부 강경파의 지지를 얻어내는 데 성공하면서 의장 선출에 필요한 과반(218명) 의원 지지에 좀 더 근접했다.하원은 이날 낮 본회의를 속개해 12번째, 13번째 의장 선출 투표를 진행했으나

정치 |하원, 나흘째 의장 선출 불발 |

샘박 의원 민주당 원내총무에 선출돼

아시아계 최초 당 지도부 입성 한국계인 샘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지난 22일 주하원 소수당 원내총무(whip)로 선출돼 아시아계 최초로 민주당 원내 지도부에 입성했다. 샘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계 최초로 지도부로 섬기게 된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이다”며 “더 나은 조지아를 만들기 위해 지칠줄 모르고 일하며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샘박 의원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주지아주 하원의원으로 입성한 이후 지난 선거에서 4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주하원 원내대표(minority leader)

정치 |샘박, 원내총무 |

스와니 한인여성 나흘째 실종

스와니 거주 한인여성 전재순(Jae Soon Chun, 사진)씨가 나흘째 실종돼 행방을 알 수 없어 귀넷 경찰이 신원을 공개하고 대중들의 도움을 요청했다.귀넷 경찰국은 지난 7일 스와니 아씨 플라자 쇼핑센터에서 오후 6시 15분경 걸어나오는 것이 목격된 후 실종됐다. 전씨는 치매 판정을 받았으며, 실종 당시 초록색 티셔츠에 흰색 바지를 입고 있었고, 금속 안경테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다.경찰은 전씨의 나이와 키, 신체적 특징 등을 발표하지 않았다. 전씨의 행방을 아는 자는 경찰국 770-513-5300, 404-577

사회 |한인여성 실종, 전재순 |

“기준금리 4% 이상 돼야”… 연준 인사 발언에 증시 나흘째 하락

데일리 국제 금융시장   뉴욕증시에서 제롬 파월 의장의 최근 연설 장면이 화면에 비치는 가운데 트레이더가 시황을 주시하고 있다. [로이터]주요 뉴욕증시 지수가 나흘 연속 내리 하락했다. 민간 분야의 8월 고용수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밑돌며 고용 시장이 완화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뉴스가 나왔지만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 등 연준의 긴축 우려에 또 다시 미끄러졌다. 지난달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0.44포인트(-0.88%

경제 |연준 인사 발언에 증시 나흘째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