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규씨 ‘2019 올해의 남성상' 수상
나라사랑 어머니회 시상식"애국심과 민족관 배양 기여" 나라사랑 어머니회(회장 김데레사)가 2020년 첫 정기모임을 지난 25일 애틀랜타 성결교회에서 개최하고 ‘2019 올해의 남성상'에 흥사단 미동남부지부 김학규 지부장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날 모임에서 박경자 고문은 “민족관과 애국심을 키우는데 이바지하고 힘쓴 공로를 높이 사 '2019년 올해의 남성상'을 드린다”고 밝혔다.김데레사 회장은 “올해는 회원 내부적인 결속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 어려운 일을 돕는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동참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