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아의 대부’ 김원보 회장 별세
한미문화협회 30년 봉사 한인 입양아의 대부’로 알려진 김원보 한미문화협회장이 지난달 10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1년여 간 투병해 온 지병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1934년 평양 출생인 고인은 1965년 도미, 샌타바바라에 오랫동안 거주하며 사회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한인사회 올드타이머다. 특히 지난 30여년 간 줄곧 재미한인 입양인들을 위해 ‘한인 입양인 가족의 날’ 행사를 펼쳐와 한인 입양아의 대부로 잘 알려져 있다. 또 ‘6.25 참전 미국용사들을 위한 위로행사’와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