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금연상담 계속
ASQ 한인금연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도 한인들에 대한 금연 상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면서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면역 향상과 감염 예방을 위해 금연을 권고했다.담배에는 7,0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있으며 그중 70가지는 암을 유발하고, 흡연은 호흡기 감염 위험을 두 배로 증가시키며, 코로나19 증상을 악화시킬 위험도 2.4배나 높은 것으로 연구됐다고 한인금연센터는 밝혔다.ASQ 한인금연센터는 흡연자에게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와 응원, 흡연 욕구 조절 방법에 대한 정보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