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넷학군 수학점수 제일 많이 올랐다
▪ 마일스톤 8학년 수학 평가 결과주 전체 '양호' 이상 비율 크게 늘어귀넷은 2019년 대비 35%나 증가 조지아 주 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인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귀넷 카운티는 가장 큰 수학 점수 향상도를 기록했다.조지아 교육부는 30일 2023-24학년도 8학년 마일스톤 수학과목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전체적으로 8학년 학생들의 43.7%가 수학과목에서 양호(proficient)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평가 결과는 이전 연도인 2023년과 비교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