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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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사실상 '올스톱'...우체국·공항 '정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이틀째, CDC 직원 7,800여명이 휴직에 들어가면서 애틀랜타 CDC 사무실 단지가 사실상 멈춰섰다. 보훈처 사무소 폐쇄, 국립사적지 폐쇄 등 조지아 지역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우체국 등은 일단 정상 운영 중이나 셧다운 장기화 시 서비스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SNAP 지급 등도 자금 상황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조지아에는 10만여명의 연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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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 요람’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국립사적지 된다

워싱턴 DC 시정부가 추천“역사 기여·원형 잘 보존”   워싱턴 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 [국가유산청 제공]  대한제국 시기 자주 외교 거점이자 한미 우호 관계의 요람이었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 미국에서 그 역사적 가치를 공식 인정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7일 워싱턴 DC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국립사적지(NRHP·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고 관보를 통해 밝혔다. 국립사적지는 한국의 국가유산(옛 국가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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