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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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장군 유족에 6.25전쟁영웅 선정패

총영사관 24일 NC에서 손녀에 전달 애틀랜타총영사관은 24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 있는 故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Oliver Prince Smith, 1893-1977) 미 해병 대장의 손녀 게일 쉬슬러(Gail Shisler) 여사의 집을 방문해 6·25전쟁영웅 선정패 전수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감사와 기림의 뜻을 전했다. 스미스 장군은 한국전 당시 맥아더 장군을 보좌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켰고, 미해병 1사단장으로 장진호 전투에 투입돼 미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지략을 구사했다. 이후 대서양 함대

사회 |스미스 장군, 장진호 전투, 국가보훈처, 전쟁영웅 선정패 |

독립유공자 정성장 선생에 한국정부 마스크 전달

총영사관 감사서한·마스크 전달유공자 후손들에게 마스크 배송 동남부 거주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정성장(98) 선생에게 한국 정부가 지원한 코로나19 방역 마스크가 전달됐다.애틀랜타총영사관 심연삼 영사는 지난 15일 테네시주 내쉬빌의 정성장 선생 자택을 직접 찾아 한국정부가 보내온 KF94 마스크 100매와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감사서한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형철 내쉬빌 한인회장도 동행했다.올해 98세인 정성장 선생은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잊지 않고 마스크를 보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국에 대한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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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이병구 한국 국가보훈처 차장

"현 정부 출범 이후 참전용사·가족 지원 크게 늘려"지난 3일 컬럼버스 국립 보병박물관에서는 한국전 참전 미국 용사들에 대한 평화의 사도 메달 전수식이 열렸다.<본보 5일자 보도>  당시 행사에는 미국을 방문 중인 차관급인 이병구(사진) 국가보훈처 차장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다음은 현장에 만난 이 차장과의 일문일답 내용.▲미국 방문 목적 및 일정은"4박 6일 일정으로 미국에 왔다. 우선 1일 미국방부 산하 ‘전쟁 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3차 연례 총회에 참석해 한국전 실종자의 가족을 위로하고 5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조지아주 국립보병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