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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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직원 고용한 기업들까지 심사 강화

 ‘프로젝트 파이어월’ 단속사전통보 없이 무작위로 “미국인 우선 고용 유도”한인 업체들도 바짝 긴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 뿐 아니라 시민권 및 영주권자 등 합법 이민자들과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한 족쇄를 조이고 있는 가운데, H-1B 직원을 고용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대폭 강화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트럼프 이민 당국은 특히 이같은 현장 실사를 사전 통보없이 무작위 선정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져 H-1B 직원을 다수 고용하고 있는 한인 업계도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연방 노

이민·비자 |H-1B 직원, 고용한 기업들까지, 심사 강화 |

교육청이 전직 정보요원을 고용한 이유

캅 교육감 학교안전대책 발표학교 안전범죄 사전감지 위해  캅 카운티 교육청이 관내 학교 안전 대책 일환으로 전 국가정보기관 출신 요원들이 운영하는 업체를 고용해 화제다. 크리스 래그스데일 캅 카운티 교육감은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깜짝 발표를 했다. 학교 안전 위협을 사전에 감지하기 위해 국가정보기관 방식을 도입해 이미 시행 중이라는 것. 그러나 래그스데일 교육감은 시행주체와 비용 등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당시 회의에서는 보안업체 대표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전직 네이비 실  출신이라고 밝힌 이 남성은

교육 |캅 카운티 교육청, 크리스 래그스데일 교육감, 네이비 실, 서비우스 그룹, 학교 안전 대책 |

신규 실업수당 2주연속 90만건대…'고용한파' 계속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미국의 고용시장 한파는 계속되는 모습이다.노동부는 지난주(1월 10일∼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90만건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전주보다 2만6천건 줄었으나, 2주 연속 90만건대를 유지했다. 지난주 청구 건수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 전망치 93만5천건보다는 적었다.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05만건으로 전주보다 12만7천건 감소했다.완만한 감소세이지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

사회 |실업수당,신규,고용한파 |

불체 직원 고용한 닭공장 임원들 기소

수백여명의 불체자를 고용해 온 미 육류가공업체의 간부급 직원들과 인사 관계자들이 연방 당국에 대거 기소됐다. 이들은 직원들의 불체신분을 알고서도 신분도용이나 위조에 적극 가담하고 이들을 불법고용한 것으로 드러나 중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연방 법무부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은 6일 지난해 8월 미시시피 주 곳곳에서 실시한 대규모 불체자일터 단속 작전으로 680명의 불체 노동자들이 구금된 미시시피 육가공공업체의 매니저와 감독관 등 간부 직원들과 인사 담당자들을 대거 기소했다고 밝혔다.연방 당국은 지난해 미시시피 육가공

이민·비자 |닭공장,불체직원,기소 |

“실업률 20% 갈 수도”…경제재개에도 고용한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고용한파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생산과 소비가 맞물려 돌아가야 하는데, 코로나19로 경기둔화가 가속화된 상황에서 인위적 부양에 의해 수요 없는 공급만 살아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는 다시 기업들의 생산위축, 비용절감 노력, 인력감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다.일각에서는 5월 실업률이 4월 실업률을 뛰어넘어 20%에 가까운 실업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

경제 |미국,실업률,고용한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