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결국엔 고립감만 키울 수도

뷰포드 Hwy, 수도관 파열로 슈가로프 Hwy 인근 폐쇄

슈가로프 Hwy-S 스케일스 로드 구간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귀넷 카운티 뷰포드 하이웨이의 일부 구간이 대형 수도관 파열로 인해 수 시간째 폐쇄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귀넷 카운티 대변인은 수도국 보수팀이 현재 해당 고속도로에서 10인치 크기의 주 수도관 파열 사고를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카운티 측은 이메일을 통해 "복구 작업은 저녁 시간대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인근 지역의 용수 공급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로 폐쇄는 화요일 오전 5시 직후부터 시작되었다.작업 초기

사회 |수도관 파열, 뷰포드 하이웨이, 슈가로프 인근 |

더글라스빌 부부, 새는 변기에 '수도요금 폭탄' 환불 받아

변기서 물 새, 두 달 1500불 부과돼 더글라스빌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수개월간의 전화와 이메일 끝에 치솟는 수도 요금 문제로 온라인 부동산 관리 회사로부터 1,500달러를 환불받았다고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가 보도했다.니나 워커 씨는 남편과 함께 평소 수도 요금으로 약 50달러를 지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개의 변기에서 소리 없이 물이 새면서 다음 달 수도 및 하수도 요금이 800달러를 넘어섰다. 그 다음 달에는 거의 7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어 총액이 1,500달러에 육박했다.워커 씨는 고지서를 받자마자 공과금

생활·문화 |수도요금 폭탄, 환불 |

“똥 얘길 왜 꺼내”부끄럽다고 숨기다간… 병 키울수도

  ■ 김현건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기상 후 화장실 가는 등 규칙적인 습관 지켜야장민감성 있으면 포드맵 소량 섭취해도 유해균 키워정기적 대장암 검사 필수… 일상 속 배변 상태 살펴야 “요즘 배변은 어떠세요?”진료실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을 때 처음 내원한 환자들은 멋쩍게 웃거나 화제를 얼버무리기 일쑤다. 흥미로운 사실은 배변이 건강한 사람은 대변 이야기를 숨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속이 시원하다”며 밝게 웃는다. 대변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가장 정직한 건강 신호다.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은 물론 변이 지나

라이프·푸드 |배변, 정기적 대장암 검사, 일상 속 배변 상태,규칙적인 습관 |

포사이스 카운티 식수 주의보 발령

수도관  파열 복구공사로공급 재개되도 꼭 끓여야 포사이스 카운티에 식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포사이스 카운티에 따르면 10일 밤부터 카운티 일부 지역에 수도관  파열로 인한 복구공사로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단됐다. 이에 따라 카운티 수도국은 11일 오전 현재 수도관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카운티 관계자는 수도관 복구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해당 지역은 수돗물 공급 중단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수돗물 공급 중단 지역은 차타후치 로드 인근 지역과 커밍 등 주로 북쪽 지역이다. 카운티 당국은 식수 주의보도 함께 발령했다.카운티

사건/사고 |포사이스 카운티. 수돗물, 수도관 파열, 끓여 마시기 |

수도사태 피해 소상공업체 지원책 확정

6/24-7/8 신청 접수6/17 오리엔테이션총 예산 500만 달러 애틀랜타 수도 본관 파손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업체들을 위한 지원책의 윤곽이 확정됐다. 애틀랜타 시의회가 수도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업체들을 돕기 위한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시행 기관인 인베스트 애틀랜타(Invest Atlanta)는 13일, 애틀랜타시 행정부 및 의회 지도자들에게 구체적인 지원책에 대한 윤곽을 발표했다. 인베스트 애틀랜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원책의 기본 대상은 수도 사태 당시 물끊임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 소재

사회 |애틀랜타 수도사태, 수도사태 피해 소상공업체 지원 |

수도난리 피해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시의회, 500백만 달러 예산 책정6월17일 의회 의결 후 지원 시작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이 6월3일, 계속되는 물 위기로 인해 손실을 입은 중소 기업들을 위한 재정 구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디킨스 시장은 정기회의가 끝난 뒤 시의회 회의실을 방문해 Invest Atlanta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며칠 동안 수도 서비스가 중단된 후 중소기업이 손실된 수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디킨스 시장은 “우리는 중소기업이 우리 삶과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우리 동네가 번영하도록 하는

사회 |애틀랜타 수도난리, 애틀랜타 중소기업 지원 |

애틀랜타 수도파손 피해 사흘째 지속

애틀랜타 공립학교 모든 여름 프로그램 취소풀턴 건강센터 다수 폐쇄병원, 조지아 수족관, 벤츠 아레나 등 정상 운영 5월31일 금요일 아침부터 발생한 애틀랜타의 수도관 파손으로 인해 애틀랜타 시내와 미드타운을 포함해 애틀랜타 북서부 대부분 지역에서 물공급이 끊기는 등 사고 후유증이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애틀랜타 유역 관리팀은 미드타운의 수도 본관 파손을 수리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애틀랜타 대부분 지역에서는 여전히 물 끓임 주의보가 발령 중이라고 밝혔다. 시 당국은 수리 작업을 위해 밤새 여러 개의 주전원을 폐쇄

사회 |애틀랜타 수도관 파손 피해 |

애틀랜타, 비상사태 선포

수도관 파손으로 시 전체 대상물끊이기 주의보 여전히 발효복구 일정 아직 확정되지 않아 안드레 디킨스 시장이 미드타운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수도 본관이 파손된 후 물 난리가 난 애틀랜타 도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애틀랜타 수도관 파손 사태의 시작은 5월31일(금) 아침 Joseph E. Boone Boulevard NW와 James P. Brawley Drive 교차로에서 수도관 본체가 파손되면서 발생했다. 애틀랜타 유역 국장인 Al Wiggins Jr에 따르면 이 파이프는 노후화 및 부식으로 인해 파손됐다. 두 번째 파손

사회 |애틀랜타, 비상사태, 애틀랜타 물난리, 수도관 파손 |

애틀랜타 시민 5만 명, 수도 요금 체납

수도요금 체납액 2억 달러비일관적 단수 조치도 체납에 한 몫 애틀랜타 시정부가 지난 10년 동안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수금하지 못한 수도 요금 체납 금액이 거의 2억 달러에 육박하며 천문학적인 수도 요금이 체납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시 감사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월 현재, 애틀랜타시의 수도 요금 미수금액은 도시 전역의 약 54,000명의 주민으로부터 약 1억 9,780만 달러이다. 이 중 절대 다수의 금액을 차지하는 1억 3,700만 달러의 체납액은 현재 수도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사회 |애틀랜타 수도요금 체납액 |

연일 산불 미세먼지에 뒤덮인 동부…수도에도 ‘건강위험’ 경보

워싱턴DC, 공립학교 야외활동·비필수 서비스 중단… “나가지 말라”뉴욕시, 잠깐 나아졌지만 재유입 우려…뉴욕주지사 “아직 안 끝나”백악관 성소수자 행사 연기…바이든, 캐나다에 소방관 지원 지시7일 뉴욕의 초고층 건물인 록펠러센터가 캐나다 퀘벡주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 연기로 뿌옇게 보인다. 이날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가 대서양 연안 중부부터 북동부, 오대호 상류 일부 등에 이르는 지역의 대기질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1억명 이상의 주민에게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다. [로이터]캐나다 동부의 대규모

사회 |동부 덮은 산불연기 |

"외로워서 찾은 AI 챗봇, 결국엔 고립감만 키울 수도"

심리 치료 '시간·인력' 제약 탓 AI 서비스 대안으로 주목AI 반려동물 등 관련 산업 성장…'메시지 오류' 부작용도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챗봇의 등장으로 인간 대 인간의 접촉이 줄어 현대인의 질병으로 떠오른 '외로움'이 점점 극심해질 수 있다고 미국의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5일 보도했다.당장의 외로움을 달래는 데엔 AI가 도움이 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인간에게 필요한 사람과의 '대화'와 '관계'가 단절돼 고립감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2월 말 미국인 5천167명을 상대로 온

사회 |AI 챗봇, 결국엔 고립감만 키울 수도 |

귀넷카운티, 수도요금 우편 납부 주소 변경

우편으로 납부시 5월1일부터 새 주소 사용해야 귀넷카운티 주민들 중 수도 요금을 우편으로 납부하는 사람들은 5월1일부터 새로운 주소를 사용해야 한다. 새 주소는 다음과 같다. Gwinnett Water ResourcesP.O. Box 105023, Atlanta, GA 30348-5203귀넷카운티 수도 당국은 이 주소 변경은 우편으로 수도 요금을 납부하는 주민들에 한정된 것이며, 5월1일부터 주소가 변경되고, 실제 주소가 아니기 때문에 수도 요금에 관한 문의를 변경된 주소로 방문을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 |귀넷 수도 요금 |

남부, 수도관 동파로 몸살…물 부족 사태 우려도

애틀랜타 지역 온종일 수도관 파열 신고가 쇄도 남부 여러 주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닥친 한파로 수도관 동파로 몸살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이 주말 연휴에 보일러를 가동하지 못했으며 얼었다 녹은 물이 터진 관에서 계속 새나가면서 자칫 물 부족 사태도 우려되고 있다.26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시피주 잭슨시 주민들은 수도관이 동파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는 주민들이 보일러를 가동하지 못했고, 루이지애나주 슈레브포트에서는 아예 수돗물이 나오지 않았다.또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의 푸드뱅크에서는 터진 수도관에서 새어

사회 |남부, 수도관 동파로 몸살 |

미 박물관,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1차 대전 때 불가리아에 약탈105년 만에 제자리로1차대전 때 약탈된 1,000년전 성경 필사본<미국 성경박물관 홈페이지>미국의 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1,000년 전 만들어진 기독교 성경 필사본이 원래 주인인 그리스의 수도원으로 반환됐다.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코시니차 수도원은 지난달 29일 미국 그리스 정교회 수장인 엘피도포로스 대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워싱턴DC의 성경박물관에서 돌려받은 해당 필사본을 공개했다.성경박물관과 정교회 미국 대교구 등 설명을 종합하면 ‘에이코시포이니사 220번 필사본

사회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

귀넷, 디캡 시니어 수도비 보조 신청 접수

CPACS에서 접수, 200-300달러 지원 팬아시안커뮤니티센타(CPACS, 대표 김정하)에서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시니어를 대상으로 수도비 보조 프로그램 신청을 접수한다.지원금액은 200달러-300달러이며, 지원대상은 귀넷 혹은 디캡카운티 거주자이다.지원자격은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로, 온가족 60세 이상이며, 월수입이 1인/월 2206달러 이하, 2인/월 2884달러 이하이어야 한다.지원이 가능한 수도 공급업체는 디캡 수도국, 애틀랜타시, 귀넷 수도국, 뷰포드시 등이다.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온가족의 ID

사회 |수도비 보조, CPACS, 시니어 대상 |

조지아주 최고의 수도물 맛은

귀넷 수도물 최고 물맛 선정 귀넷카운티 수도물이 조지아주 물 전문가 연합회 블라인드 테스트 및 투표 결과 가장 맛있는 식수로 최근 선정됐다.귀넷카운티 식수는 레이크 레이니어 물을 끌어다 사용한다.귀넷카운티는 이제 미국 수도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음용수 맛 테스트에 진출해 경쟁할 예정이다.귀넷 수자원국 타일러 리처즈 국장은 지난 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귀넷의 주민과 비즈니스에 고품질, 훌륭한 맛의 식수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이 상을 받은 것은 직원들의 노력, 열정, 독창성, 헌신 덕분이라고 믿는다”고

사회 |귀넷, 수도, 레이니어 호수 |

러시아군 무차별 폭격에 초토화한 우크라 수도권 아파트

러시아군 무차별 폭격에 초토화한 우크라 수도권 아파트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보로디얀카의 주거지역에 있는 아파트가 러시아군의 폭격에 초토화한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러시아군은 전날부터 수도 키이우와 제2 도시 하르키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면서 무차별 폭격을 가해 민간인 사상자가 크게 늘고 있다.<연합뉴스>

사회 |폭격에 초토화한 우크라 수도권 아파트 |

‘레이크우드 교회 벽에서 수십만 달러 발견’ 수도 수리업자에게 2만 달러 제공

기독교인으로 밝힌 수리공 ‘선한 일 하면 10배로…’ 믿어 레이크우드 교회 벽에서 수십만 달러 상당의 현금 및 개인 수표 봉투를 발견한 수도 수리업자에게 결국 2만 달러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범죄 사건 정보를 수집하는 단체 ‘크라임 스토퍼’(Crime Stopper)는 14일 수도 수리업자 저스틴에게 거액의 봉투를 발견하고 교회 측에 전달한 데에 따른 보상금으로 2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보상금을 지급받은 저스틴은 “최근 비즈니스 운영난 등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

종교 |교회벽에서, 수십만달러발견, 수도수리업자, 2만달러 |

13세기 아시안 수도사 유럽에 가다

'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 동유기'저자 곽계일 북콘서트 카페로뎀에서  곽계일 교수의 ‘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 동유기’ 북콘스트가 가을향기 나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둘루스 카페로뎀에서 지난 30일에 열렸다.이날 행사는 카페로뎀 대표이며 로뎀교회 목사인 최진묵 대표가 대담자로 나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담 중간에 바이올린 정채빈, 플루트 이미란, 피아노 조현의 연주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면서 책, 음악,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가 펼쳐졌다.조지아 센트럴대학교 신학교수이자 엠마오가는길 교회의 개척 목사

생활·문화 |동방수도사서유기,그리스도동유기,곽계일북콘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