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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겨울 폭설 예보에도 제설차 운전사 부족해 발 동동

북부 주 중심 제설 차량 운전사 부족 사태  지난해 동부에 폭설로 도로에 눈이 쌓이자 제설 차량이 도로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로이터]자가용이 없으면 일상 생활이 힘든 미국. 지난해 겨울 눈 예보가 내려진 뒤 버지니아주(州) 집 주변 도로에는 미리 염화칼슘 용액을 뿌리는 트럭이 줄을 이었다. 아스팔트 도로에 하얀 염수 자국이 가득했다. 이어 눈이 내리고 나자 곧바로 쌓인 눈을 도로에서 치우는 제설 차량들이 바삐 움직였다. 눈이 많이 오는 미국 북부 지역에선 겨울철 폭설 대비가 각 지방 정부의 핵심 업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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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부 벌써 겨울 폭설, 기온‘뚝’

미 중북부에 겨울폭풍이 덮치며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겠다고 NBC 방송 등이 10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까지 몬태나와 와이오밍, 콜로라도, 네브래스카주 일부 지역에는 겨울폭풍의 영향으로 눈이 쏟아졌다. 몬태나 포니 지역에는 이미 2피트의 눈이 쌓였다.NBC는 “어쩌면 역사적 폭풍이 될지도 모를 폭풍이 며칠간 중북부를 강타할 것”이라며 “곳에 따라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사상 최저로 떨어지겠다”고 보도했다.몬태나주 리빙스턴의 파크카운티 보안관실은 페이스북에 눈 덮인 고속도로 사진을 올리고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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