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겨울 폭설 예보에도 제설차 운전사 부족해 발 동동
북부 주 중심 제설 차량 운전사 부족 사태 지난해 동부에 폭설로 도로에 눈이 쌓이자 제설 차량이 도로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로이터]자가용이 없으면 일상 생활이 힘든 미국. 지난해 겨울 눈 예보가 내려진 뒤 버지니아주(州) 집 주변 도로에는 미리 염화칼슘 용액을 뿌리는 트럭이 줄을 이었다. 아스팔트 도로에 하얀 염수 자국이 가득했다. 이어 눈이 내리고 나자 곧바로 쌓인 눈을 도로에서 치우는 제설 차량들이 바삐 움직였다. 눈이 많이 오는 미국 북부 지역에선 겨울철 폭설 대비가 각 지방 정부의 핵심 업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