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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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건설현장서 20세 노동자 추락사···‘안전장비 미착용’

19층에서 추락사 지난주 애틀랜타 도심의 한 고층 건설현상에서 추락해 숨진 20세 건설 노동자가 사고 당시 몸을 고정하기 위한 낙상 방지용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애틀랜타 경찰이 이번 주 발표한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숨진 노동자는 센테니얼 야드 개발 프로젝트 지역의 327 미첼 스트리트 SW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35분경, 한 남성이 19층에서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사고 현장에서 보안경과 안전 헬멧을 발견했지만, 사망자가 사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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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 한인‘젊은 손’이 없다

경기 호황 속 인력난특히 한인 젊은층 없어기술전수‘맥’끊길판업계 미래에 악영향“건설 현장에는 늘 사람이 부족해요. 특히 젊은 한인들은 이제 보기 힘들답니다”남가주 한인 건설업계가 건설 경기가 활성화된 호재를 맞고 있지만 현장 건설 노동자를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특히 젊은 한인들을 중심으로 건설업 기피 현상이 더해지면서 이제 건설 현장에서 젊은 한인들을 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다. 한인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건설 경기는 ‘최고조’에 달한다. LA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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